(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노제가 뮤즈로 있는 오오코가 대전 신세계 백화점에서 지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노제 쥬얼리 오오코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오오코의 전 디자인을 착용해볼 수 있다. 신세계 백화점 팝업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얼리 브랜드 오오코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스타는 물론, 유명 셀럽들의 착용으로 중국, 일본, 베트남, 미국, 러시아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 판매 문의가 늘어나고 있어 이번 신세계 백화점 팝업 건이 좋은 레퍼런스가 됐다고 설명했다.
오오코 관계자는 "신세계 백화점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제품 할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에게 사랑을 선물하기 가장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