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오코는 노제의 각인이 들어간 쥬얼리 이벤트를 2월 18일 6시에 한정 판매로 진행했다.

쥬얼리 브랜드 OOCO(오오코)가 노제를 모델로 캐스팅한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알렸다. 오오코에 따르면, 쥬얼리가 비수기인 겨울철에도 노제의 후광으로 품절사태를 보여 노제의 인기 파워를 실감케 했다.

OOCO(오오코)는 팬들의 요청으로 노제의 각인이 들어간 쥬얼리 판매 이벤트를 2월 18일 6시에 한정 판매로 진행했다. 당시 노제 각인 이벤트 제품이 5분만에 품절이 되었는데, 서버가 폭주하지 않았다면 1분만에 매진이 됐을 것이라고 오오코 측은 말했다.

오오코 측은 “당시 접속자 폭주로 판매 사이트가 한때 마비돼 죄송하다”며 “오오코의 뮤즈 노제와 그녀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의 요청에 따라 2차 판매를 진행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노제 각인링 2차 이벤트는 오오코 공식 인스타 그램을 공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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